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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 30도… 미리 온 더위 쫓는 분수

입력 | 2023-04-20 03:00:00


19일 서울 노원구 불암산힐링타운의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20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6∼3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