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카페거리와 협업해 새로운 메뉴 선봬 풍성한 이벤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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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서울의 유명한 카페거리인 서촌 카페들과 협업해 독창적인 음료를 선보인다. 13일 매일유업은 서촌 카페 11개와 함께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음료를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협업은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어메이징 오트의 풍성한 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음료가 나올 예정이다. 우유가 포함된 전 음료는 어메이징 오트로 변경할 수 있으며 협업 음료를 선택하면 어메이징 오트 언스위트 190ml를 소비자에게 증정한다.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 ▲언스위트 ▲바리스타 3종으로 출시됐고 모두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다. 어메이징 오트 190ml 한 팩에는 600mg의 베타글루칸이 들어있다. 베타글루칸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로 버섯, 곡류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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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생크림, 우유, 딸기, 초콜릿 파우더 등 다양한 식재료와 어우러져 놀라운 맛과 균형을 자랑한다. 이번 기회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식재료와 조화가 뛰어난 어메이징 오트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2023년에는 어메이징 오트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 소식도 전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