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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와 가수 김완선이 뮤지컬 ‘어게인! 여고동창생’으로 뭉친다.
공연기획사 컬쳐앤아트에 따르면 뮤지컬 ‘어게인! 여고동창생’이 오는 5월25일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잊혀가던 고교 시절을 추억하며 8090 시대 향수를 불러오는 작품이다. 부여여고 ‘문라이트’ 멤버 주연과 추자 그리고 미미가 고교 문화제를 앞두고 부여 남고 밴드 ‘태풍’의 멤버 지훈과 초원을 운명처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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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