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도심역 리버베르데포레 지하철 역에서 1분 거리 차량으로 강남까지 30분 이내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분양 전환하면 시세 차익 가능
이러한 가운데 최근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민간 임대 아파트 ‘덕소 도심역 리버베르데포레’가 본보기집을 오픈했다. ‘덕소 도심역 리버베르데포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고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혁신적인 설계, 품격 있는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며 기존의 임대 아파트의 이미지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뛰어난 사업성 바탕으로 혁신 설계-시설 도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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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환경 및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500m 이내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자율형 사립고였던 와부고가 있다. 덕소 내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고등학교는 와부고와 덕소고가 있다.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주민 공동 시설도 눈길을 끈다. 3개 층 규모로 이뤄져 있는 시설에는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및 골프연습장 등을 두어 가까운 거리에 주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갖췄고 펫 특화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펫몰’도 추가해 반려인들의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주민공동시설 1층 ‘펫몰’ 펫 특화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반려인들의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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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의무 임대 후 시세 차익 기대 가능
주민운동시설
사업 승인 시 책정된 최초 분양가로 10년 의무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해 10년 임대 후 시세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지위권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10년 의무 임대 기간 종료 전이라도 언제든 양도해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 또한 청약통장 및 거주지를 따지지 않고 각종 세금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옥상정원
덕소역 부근에서 운영 중인 ‘덕소 도심역 리버 베르데 포레’ 본보기집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100%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선착순 군별 층 선택 후/사업 승인 후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발기인을 모집 중이며 가입 발기인 350명 달성 이벤트로 수입차(1등), 국산 중형차(2등) 및 각종 인기 수입 가전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