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까지 원화 전시·굿즈 판매 현대百 “고객들이 예술 즐길 수 있도록 작품 전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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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사람’으로 유명한 유야 하시즈메의 작품이 더현대 서울에서 무료 전시된다. 22일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 프린트베이커리 매장에서 \'유야 하시즈메\' 작가의 \'EYEWATER\' 10여 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야 하시즈메는 일본을 넘어 유럽 등 다수의 국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다. 이번 행사 기간 원화 10여 작품 전시 외에도 엽서·컵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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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