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41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오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3.18./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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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41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오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11대, 인력 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나 민가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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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18일 낮 12시41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오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3.03.18./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