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2023시즌 테마파크 개장에 앞서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점 점검을 완료했다.
레고랜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소양119 및 춘천소방서와 함께 테마파크 및 호텔의 비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4일에는 레고랜드 호텔의 화재 발생을 가정, 소양119와 함께 화재 상황을 대비한 합동 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에는 레고랜드 전망대 고공정지에 따른 비상대피 상황을 시나리오로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광고 로드중
또한 레고랜드는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에 걸쳐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와 유럽의 웨스트레이크(Westlakes) 등 국내외 공인된 라이드 시설물 점검 기관을 통해 안전 점검을 받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2023시즌 개장을 앞두고 국내외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합동 소방훈련까지 진행하며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며 “레고랜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랜드는 오는 24일 겨울 휴장을 마치고 2023시즌을 개막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