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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김포 여객기, 오전 8시에도 뜬다

입력 | 2023-03-07 03:00:00

26일부터 여수발 항공편 조정




전남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을 아침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6일 전남도, 여수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 등에 따르면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적용되는 올해 국내선 하계 운항스케줄에 따라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이 △오전 8시대 △오후 5시대 △저녁 8시대로 하루 3회 배치될 예정이다.

기존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은 하루 3회 운항했으나 △낮 12시 40분 △낮 12시 50분 △저녁 7시대에 배치돼 아침 시간 이용을 원하는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김 의원은 “여수공항 활성화 토론회를 열고 한덕수 국무총리 및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정부에 운항편 시간대의 고른 배치를 건의해 왔다”며 “대한항공 재취항과 부정기 국제노선 운항 등 추가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올해 하계 국내선 슬롯(특정 시간대 이착륙할 수 있는 권리) 배분 과정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민 교통 편의를 위해 국내 지방 노선에 우선 배치하도록 하고 항공사가 향후 임의로 스케줄을 변경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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