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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절… 광화문에 나타난 유관순 열사

입력 | 2023-03-01 03:00:00


104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대형 전광판에서 유관순 열사의 컬러사진이 송출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독립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유관순,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15명의 고해상도 컬러사진과 이를 토대로 제작한 영상을 4월 11일까지 역사박물관 전광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