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현대삼호중공업 제공)2020.3.2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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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528억원 규모의 VLGC(초대형 가스선) 2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1년 매출액 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5월29일까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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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현대삼호중공업 제공)2020.3.26/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