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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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견본주택이 리뉴얼 오픈 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캐리커처와 함께 ‘디에트르 팝업 베이커리’에서 크루아상, 피칸파이, 아메리카노, 주스 등을 받았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기간 내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쳤다.
한시적 특별 계약 혜택 제공
이번 리뉴얼 오픈 후 신규 분양을 하는 계약자들에게는 한시적으로 내포신도시 최초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5% 동시 진행, 최대 약 1300만 원(타입별 상이)대의 무상옵션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단, 이번 한시적 계약 혜택은 세대 계약 속도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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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통한 입지가치 상승 기대
디에트르 인근으로는 명지병원(2026년 3월 개원 예정), 충남대 신동캠퍼스 이전(예정), 서해선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사업(예정) 등 굵직한 호재도 있어 추후 입지적 가치는 더욱 상승할 예정이다. 지난달 3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라 차질없이 비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전매제한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완화된다면 단지는 11월(2022년 11월 당첨자 발표일 기준)부터 2025년 11월(입주예정일)까지 전매가 가능해진다. 이에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해지며 투자 상품으로의 가치도 갖출 수 있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성읍 신경리 1361 일대에 전용면적 84㎡,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동, 총 1474가구로 이루어진다.
트리플 학세권에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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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구당 1.73대의 주차 대수를 갖추었으며 그중 약 40%를 확장형 주차공간(너비 2.6m, 길이 5.2m)으로 확보하였고 전기차 충전소 130곳(예정)을 두어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