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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따라 보는 풍경展

입력 | 2023-02-09 03:00:00


서울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8일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이 26일까지 개최하는 ‘철길 따라 보는 풍경전’에선 기차역 주변 명소, 달리는 열차의 차창 밖 풍경 등을 담아낸 풍경화 29점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