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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조선 전문기업 삼강엠앤티는 SK오션플랜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사진)와 비전을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는 2020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수출하는 등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경남 고성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하는 등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 확장과 글로벌 거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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