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부터 한 달간 신청 받아
인천시가 대학생에 이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한 달간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미취업 졸업생 포함)으로, 부모나 본인이 인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 산정 기준 가구 소득이 8분위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여야 한다.
졸업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대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인 대학원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에게는 2019년 1학기부터 대출 받은 학자금의 지난해 하반기 발생한 이자분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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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배 기자 ks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