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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前 日총리, 우당특별상

입력 | 2023-01-12 03:00:00


일제 식민지배 역사에 대해 일본의 사죄와 책임을 강조해온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사진)가 우당특별상을 받았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2015년 서대문형무소 순국선열 추모비 앞에 무릎을 꿇고 식민지배를 사죄한 바 있다.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종찬)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당특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한일 양국에 가로놓인 엄연한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 사실을 인정하고 무한책임 아래 사죄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며 양국의 우호 발전과 동아시아 평화 구축에 미력하지만 힘써 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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