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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
입력
|
2023-01-0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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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대표 김형관)은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영국 유니언마리타임사로부터 수주한 4만 ㎥급 LPG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MGC 매릴본’호로 이름 붙여진 이날 명명식에는 현대미포조선 서흥원 부사장(생산본부장)과 유니언마리타임 마이클 코사파스 재무총괄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 선박은 길이 180m, 너비 28m, 높이 18.7m이며 명명식 직후 선주사에 인도됐다.
현대미포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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