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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청 소속 6급 공무원이 이틀째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산시 공무원 A씨(35)가 지난 2일 무단결근한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A씨의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A씨 소유 차량과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인근 CCTV를 추적해 구미시 공단동 남구미대교 인근을 걷고 있는 A씨의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남구미대교 아래쪽 보 주변에서 A씨의 외투를 찾고 드론과 수중장비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직원 30여명을 파견해 수색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