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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해맞이 행사’가 일제히 열린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도봉산, 개운산,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4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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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덕담, 민요·풍물 공연과 대북 타고, 희망풍선 날리기, 가훈 써주기, 만세삼창, 떡국 나눔, 신년운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으로 운영된다.
산에 오르기가 어렵다면 쉽게 가볼 수 있는 평지형 공원의 행사도 있다.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청운답원)·마포구 월드컵공원(하늘공원)·동작구 사육신공원·강남구 삼성해맞이공원·송파구 올림픽공원(망월봉)에서는 새해 기원문 낭독, 만세 삼창, 신년 덕담, 대북 타고, 라이트벌룬 퍼모먼스, 국악공연, 희망의 종 타종, 신년휘호 써주기 등의 해맞이 행사가 전개된다.
특히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과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행사장별로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참여자 스스로도 낮은 기온에 따른 방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인파에 의한 밀림·부주의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
2023년 1월1일 16개소에서 각 자치구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참석 전 해당 구청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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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