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로 탈바꿈한다. 총 공사비는 835억 원이 든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전용면적 57.09㎡(140가구)는 75.50㎡, 83.80㎡(71가구)는 100.00㎡, 84.66㎡(15가구)는 100.30㎡로 각각 규모가 커진다. 늘어나는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63.10㎡ 13가구, 84.10㎡ 16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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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