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산청 생수 제조공장서 60대 근로자 기계에 눌려 숨져
입력
|
2022-11-17 16:51:00
뉴스1
광고 로드중
16일 오전 9시40분께 경남 산청의 한 생수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씨(60대)가 기계에 몸이 눌려 숨졌다.
A씨는 당시 생수박스 적재 중 적재기 사이에 끼인 생수병을 빼려다 리프트에 눌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들의 신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광고 로드중
이 업체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산청=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김범석 왜 안왔나” 묻자…쿠팡 임시대표 “Happy to be here”
5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4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5
李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지금 뜨는 뉴스
가정폭력 시달리다 끝내 남편 살해한 아내, 징역 4년
이창용 한은 총재 “국민연금 해외투자 너무 투명…불투명하게 할 필요”
“분노 알지만 법이”…100억 뜯어낸 ‘가스라이팅’ 20대, 4년 감형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