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아침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과 가남시내 인근의 13단지의 30가구를 1차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이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긴 고객들을 위해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단지는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매우 가까운 청정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 및 운동 코스로 적합하게 되어 있다. 특히 고급스럽게 조성(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5m 포장)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며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지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전했다. 여주시에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만한 부지가 많지 않은 것도 선택을 서둘러야 할 이유이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직영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 주택건축은 물론 무료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고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