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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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아 아들과 함께 기부했다.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좋은 날에는 함께 기부하자는 약속을 이젠 둘이 아닌 셋이 함께라서 더더욱 기쁜 우리의 네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부부 옆 귀여운 아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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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8월 득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