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의 모습. 2022.9.2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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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 동북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동북권에 포함되는 자치구는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등 8개구다.
서울시는 시간당 오존이 0.120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다. 동북권역 내 최고 농도를 기록한 측정소는 노원구로 0.131ppm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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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