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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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인천과 섬을 오가는 14개 항로 중 13개 항로가 멈췄다.
1일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인천 앞바다에는 가시거리 300m의 짙은 안개가 껴 여객선 운항이 어렵다. 이에 운항센터는 인천∼연평도를 오가는 여객선 등 13개 항로 여객선 17척의 운항을 대기시켰다.
나머지 1개 항로는 인천~제주 항로로 해당 여객선은 이미 제주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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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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