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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육성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다.
다음 달 1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19회에선 드라마 ‘금수저’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육성재의 일상이 공개된다.
올해 초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전참시’에 출연했던 육성재는 당시 방송에서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던 김정우 매니저와 약 7개월 만에 ‘전참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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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수저’ 속 육성재의 추격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육성재는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선사하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며 연기에 임했고, 이를 지켜본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