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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5일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개최하고 양곡 유통 비리 척결 방안 등 농사실태를 점검했다.
북한이 식량 유통에 대한 국가 통제 강화 방안 등 농업 정책만을 논의하기 위해 정치국 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례적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가 전날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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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치국 회의에서는 당면한 가을걷이와 탈곡에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시키며 양곡수매와 공급사업을 개선하고 당과 국가의 양곡정책집행을 저애하는 온갖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 높이 전개할 데 대해 강조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전날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이와 관련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