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불가리아의 연습 경기 사진. 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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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불가리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세계여자배구선수권을 앞두고 불가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불가리아와의 4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연습경기는 총 4차례 열리며, 앞서 15일과 16일 열린 비공개 경기에선 각각 세트스코어 2-3,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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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 랭킹 21위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폴란드(13위), 튀르키예(6위), 도미니카공화국(9위), 태국(14위), 크로아티아(19위)와 B조에 속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