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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22-09-13 03:00:00


본보 9일 자 27면 “좋다던 경상수지도 적자 우려… 수출 통째로 흔들리는 신호” 사설에서 ‘국가채무 1000억 원을 넘긴 한국’이라는 표현 중 ‘1000억 원’은 ‘1000조 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