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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 1999년 설립돼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온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이번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회다. 올해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제10대 임원 각 시도연합회별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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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교육을 마친 후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부착한 쌀을 나누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조은주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여성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데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