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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7개 도시 공연 성료…“팬들 자부심 되겠다”

입력 | 2022-07-25 17:22:00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미국 현지 팬들과 뜨거운 인사를 나눴다.

2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7일 미국 시카고를 시작으로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24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액트 : 러브 식(ACT : LOVE SICK)’을 펼쳤다.

미국 투어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 ‘루저 러버(LO$ER=LO♡ER)’, ‘굿 보이 곤 배드(Good Boy Gone Bad)’ 등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23일에는 샐럼 일리스(Salem Ilese)가 등장해 연준과 태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PS5’ 무대를, 24일에는 이안 디올(iann dior)이 함께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의 협업곡 ‘밸리 오브 라이즈(Valley of Lies)’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공연 내내 보내 주신 뜨거운 열기에 큰 감동을 받았고 우리가 무대에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느끼게 됐다”며 “이제는 잃어버렸던 지난 3년의 시간을 채워 나가는 일만 남았다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0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룰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