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행복한 아침’ 방송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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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남다른 부업으로 월매출 5800만원을 버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은‘이색부업으로 초대박난 스타’를 주제로 스타들의 부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영기는 부업으로 초대박난 스타로 노홍철을 소개하면서 ‘월 매출 5800만원’을 키워드(핵심어)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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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홍철은 2호점 준비를 위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았고 자기애가 넘치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다고. 이에 4월 이틀 동안 임시 개업을 했을 때에는 몰려든 인파에 인근 도로가 마비될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해방촌에서 처음 책방을 내고 나서 해당 상권을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게 했으며, 2년 만에 되팔고 나가면서 7억원의 시세차익까지 냈다고도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