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 제공) 2022.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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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제57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다.
18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추모식엔 박민식 보훈처장과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황교안 기념사업회장의 식사(式辭), 내빈 추모사, 추모의 노래, 분향 및 유족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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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1919년 중국 상하이(上海)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추대됐고,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조직된 ‘대한인동지회’ 총재로도 활동했다.
이 전 대통령은 특히 미 필라델피아에서 ‘한인대표자대회’를 소집, 당시 우리나라의 독립 의지를 세계 언론에 호소하는 등 미주 지역에서 항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했고, 미 워싱턴DC엔 ‘구미위원부’를 설치했다. 또 그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연맹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다양한 외교활동을 전개했다.
이 전 대통령은 광복 이후엔 대통령 중심제를 확립하고 정치·경제·교육·군사 등 분야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토대를 조성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항일 독립운동 관련 업적으로 194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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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