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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런웨이 오른 도쿄올림픽 육상 2관왕 제이콥스

입력 | 2022-06-20 03:00:00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육상선수 마르셀 제이콥스(28·이탈리아·가운데)가 ‘마르셀로 불론’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입고 무대를 걸어가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100m와 400m 계주를 석권해 2관왕에 오른 그는 이번 컬렉션 가운데 파란색 오버롤(멜빵바지) 제품을 선보였다.


밀라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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