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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곤 ‘아쉬운 준우승’ [포토]

입력 | 2022-05-30 23:24:00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담고 류현곤이 감투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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