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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분양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 55㎡A,B,C,D 4개 타입, 169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호실은 ▲55㎡A 51실 ▲55㎡B 50실 ▲55㎡C 34실 ▲55㎡D 34실이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안양·평촌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이 흘러 수변조망이 가능하고, 호계근린공원, 비봉산힐링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깝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일부 제외)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ㄱ/ㄷ자형 주방과 쇼룸형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 등 아파트 수준의 공간설계와 3연동 현관중문, 대형 포세린타일 아트월, 거실 우물천장 간접등 등을 설치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에어컨(3개소),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해 세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였다. 100% 자주식 주차장과 지하세대창고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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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