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출근시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장애인권리예산 추경 반영을 요구하며 용산역 부근 횡단보도를 점거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경찰청 CCTV 화면
전국장애인자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에서 장애인권리예산 22년 추경반영 촉구 출근길 행진 중 횡단보도를 막고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박경석 전국장애인자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에서 장애인권리예산 22년 추경반영 촉구 출근길 행진 중 횡단보도를 막고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연대측은 지난해부터 장애인권리예산보장과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장애인평생교육법제정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시작한지 427일째다. 이 때문에 출근길 용산역 앞을 지나는 차량들이 정체를 빚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삼각지역에서 4호선 전동차에 탑승해 오체투지 투쟁을 하고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 전장연 회원들이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관련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전국장애인자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에서 장애인권리예산 22년 추경반영 촉구 출근길 행진 중 횡단보도를 막고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