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헌혈릴레이

‘제43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가 열린 9일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내 헌혈의 집에서 학생들이 헌혈하고 있다.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는 올해 23년째로, 지난해까지 총 4만9525명의 헌혈자를 배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5만 번째 헌혈자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