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이코리아는 한국기독교기념관, 네트온, 제이제이상상플러스와 한국기독교 기념관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엠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소재의 약 10만평 규모의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파크가 건립된 후, 부지 내에 공유 전기자전거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테마파크 내 관광이동수단으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이동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구상이다.
이엠이코리아 김홍식대표는 “이엠이코리아의 퍼스널모빌리티 제조기술과 공유 플랫폼 비즈니스모델을 네트온의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해 한국 기독교기념관을 중심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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