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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취하니까 청춘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와이블룸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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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인 최환희는 2020년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