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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나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9시19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원 108명, 차량 28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1시간만인 10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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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