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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뛰어드는 SSG 최지훈

입력 | 2022-04-28 03:00:00


프로야구 SSG의 최지훈이 27일 롯데와의 방문경기 3회초 최주환의 적시 2루타가 터지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SSG 김광현과 롯데 박세웅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양 팀은 연장 12회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 시즌 첫 무승부다.


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