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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현 삼성전자 부사장(59·사진)이 최근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글로벌리서치 미래산업연구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안 사장은 사업지원TF에서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안 사장은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KAIST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삼성전자 반도체통신사업부 직원으로 입사해 경영기획팀, 전략TF 등을 거쳤다. 2015년부터 미래전략실과 사업지원TF를 거쳤고, 2017년 하만 인수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