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인 유승민 전 의원 페이스북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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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17일 ‘경기도형 실버타운’을 공약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NS에 “2040년이 되면 3명 중 1명이 노인”이라면서 “고령층의 고독사, 경제적 빈곤문제는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대로 된 맞춤형 지원과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 실버타운의 경우 보증금 1억~2억에 월세 200만원 수준으로 저소득층에게는 매우 부담스럽다”며 “사람이 먼저라던 민주당과 이재명 전 지사는 지금까지 도대체 뭘 했냐”고 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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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가족들이 자주 부모님을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위치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시험 현장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일산호수공원에 가 시민들을 만났고 하남 스타필드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