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크라이나人 피 상징’ 붉은 연못서 수영
입력
|
2022-04-08 03:00:00
광고 로드중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평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리투아니아 전 국가대표 루타 메일루티테(27)가 6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있는 러시아대사관 앞 붉게 물든 연못을 헤엄쳐 가로지르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인의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 친환경 페인트를 풀었다. 메일루티테는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러시아군의 학살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빌뉴스=AP 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3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4
“내란재판부, 사법부를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시킬 것”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