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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준희 “살려주세요”…무슨 일?
입력
|
2022-04-07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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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딘가 불편한 듯 한쪽 눈을 찡긋거리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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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해 “루프스병에 걸려서 약 때문에 96㎏까지 늘었다. 44㎏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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