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배우 오연서가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에도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게시한 지 10분도 안돼서 ‘그렇게 웃으면 유죄…♥’라고 댓글을 달며 미모에 공감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그녀는 화사한 색감의 옷을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정리하고 있다.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