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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불태우는 모나코 왕족… 수호성인 기념

입력 | 2022-01-28 03:00:00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왼쪽 검은 마스크)를 비롯한 왕실 가족이 26일(현지 시간) 성 데보타 축제에서 배에 불을 붙이고 있다. 모나코에서는 매년 1월 26, 27일 모나코 수호성인 성 데보타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는데 이때 작은 어선을 불태우는 전통이 있다.



모나코=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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