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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스크린… “점점 빠져드네”

입력 | 2022-01-08 03:00:00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의 CES 2022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한 관객이 우주선 조종석에 앉은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체험하고 있다. 2년 만에 현장 전시를 재개한 CES는 7일(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