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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에 출연 중인 송소희가 비매너 플레이에 대해 사과했다.
5일 방송된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 액셔니스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나선 송소희는 상대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하는 파울을 범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송소희의 파울 행위를 지적하며 비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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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송소희는 어린 시절 국악 신동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데뷔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