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보 사흘째인 14일 오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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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주 대선 공약으로 과학기술부총리를 부활시키고 우주산업을 확장하는 과학기술 혁신안을 발표한다.
20일 당 선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과학기술 정책 공약 발표를 준비 중이다.
공약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직을 ‘과학기술혁신부총리’로 격상하는 안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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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정책본부 관계자는 “부총리직 이름에 과학기술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혁신’을 강조한 만큼 2030년 무인탐사선 달착륙 계획 등 전방위적인 우주산업 개발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대대적인 기초과학 인프라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 투자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예비 후보시절이던 지난 7월에도 미래산업에 필요한 정부 주도의 대대적 투자를 강조하면서 Δ대통령 직속 우주산업전략본부 Δ데이터 전담부서 설치 Δ기초 및 첨단 과학기술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017년 대선 주자 시절에도 부총리급 과기부 신설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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